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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메마른 장작에 불 당겨봐
- <지도연> 저 | 시크릿e북 | 20131029
- 등을 내밀고 업히라는 무관의 말에 사랑은 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더 횡재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의 가슴에 무관의 등이 닿았다. 아, 얼마나 넓고 듬직하던지.
이런 싸늘하고 메마른 남자가 포근히 감싸주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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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인연
- <정경하> 저 | 시크릿e북 | 20131104
- “제가 실장님을 유혹한 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동의한 사람 역시 실장님이세요. 제가 억……억지로 실장님을 강간하지는 않았다구요.”
“뭐라고?”
연오의 말이 끝나길 기다리던 혁주가 순간 자신의 귀를 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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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 <이새늘> 저 | 동아 | 20131115
- 커피만 마시는 사람이 있다. 어디를 가든
무조건 커피만을 주문하는 사람. 한 번은 물어본 적이 있다.
왜 커피만을 마시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모르겠다고.
그냥 어느 순간 따라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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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사과 속은 하얗다
- <안정은> 저 | 시크릿e북 | 20131114
- 바른 생활 사나이, ‘이터널 월드’의 후계자 황보 국광.
어느 날, 그의 귀국 축하 술자리에서 6개월간 공들인 여자를 따먹었다며 자랑질 하는 옆자리의 진상남 허세주를 목격하고 울컥한다. 혼전 순결론자인 국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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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문학] 소울 너스
- <레인퓽> 저 | 엔블록 | 20131120
- “간호사인 당신이 날 치유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는데? 아주 심각한 병이라서.”
여긴 환자의 몸과 건강을 돌보는 간호 쉼터 호텔 듀. 어느 날은 클로티어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한 바람둥이 같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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