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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홈


고잉홈

<김정금> 저 | 델피노

출간일
2021-02-24
파일형태
ePub
용량
2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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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는 역사 판타지 『고잉홈』
“만약 과거로 간다면, 당신은 독립운동을 하시겠습니까?”


석 달 치 월급으로 고급시계를 사고 분기별로 여행을 다니며 사는 남자. 자신보다 아픈 사람을 돕기 위해 간호사가 된 여자. 그 둘은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1931년에 와 있다. 과거에서 만난 이들은 두 사람에게 말한다. “이곳에선 아무도 믿으면 안 됩니다.”, “독립운동을 하시겠습니까?” 두 남녀는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과연 두 남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 없으며, 역사는 끊임없이 돌고 돈다. 『고잉홈』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는 역사 판타지 소설이다.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를 모티브로 1931년의 한국 역사가 재구성되어 흥미롭게 펼쳐진다. 타임슬립 판타지에 두 남녀의 로맨스가 가미된 에피소드들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흡입력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읽는 속도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어릴 적부터 소설가를 꿈꿔왔지만, 삶에 쫓겨 꿈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 속에도 항상 가슴속엔 언젠가는 이룰 꿈을 품고 살았다. 그러다 2014년 봄, 이제는 글을 써야 할 때가 왔다는 걸 느꼈다. 그렇게 아무도 읽지 않는 습작을 혼자서 묵묵히 써오다 2021년 봄, 마침내 꿈을 이뤘다.

장편소설 『고잉홈』은 2018년 봄, 문득 ‘과거로 간다면’을 상상하며 시작됐다. 어느 시대로 떠나볼까 하고 A4용지에 조선왕조실록부터 1945년까지 연도별로 사건을 정리해서 들여다봤다. 그중 1931년 9월부터 1932년 4월 사이에 적혀있는 일들이 운명처럼 나를 끌어당겼다. 그렇게 역사에 ‘역’ 자도 모르는 내가 소설을 쓰기 위해 역사를 공부했다. 공부할수록 역사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만약 과거로 간다면, 당신은 독립운동을 하시겠습니까?’

목차

타임슬립 006
아무도 믿어선 안 돼 072
일왕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135
어디로 가고 있는가 210
집으로 가는 길 274
에필로그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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