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졸업 후 대기업 입사만이 목표인 사람,가장 뛰어난 평범함을 갖추기 위해 살아온 사람,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열심히‘만’ 달려온 한 사람.지극히 평범한 청춘의 삶을 살던 저자는 인도여행을 통해 좀 더 완숙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한 달 남짓한 여행에서 저자가 깨달은 건 살아가는 것에 정해진 커리큘럼은 없다는 것이었다. 한 장 한 장 인도에서의 여정과 저자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마치 독자가 함께 걷는 듯하다. 인도에 다녀온 이에게는 추억을, 아직 가보지 못한 이에게는 가장 진실한 인도를 보여줄 것이다. 무엇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취업하는 것이 다인 줄 알았던 우물 안 개구리. 쉼 없이 달리기만 하다 지쳐버린 저자는 다 던져놓고 30일간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인도 수도인 뉴 델리부터 극 북부 히말라야 땅까지 곳곳을 누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세상이 넓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삶을 개척해낼 힘과 용기를 얻는다. 세상 사는 것이 마냥 힘들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스스로를 찾아내는 과정을 몸소 체득하게 되었다.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았고 자신을 알게 된 평범한 대학생,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든 청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한 사람이다.

Prologue | 여행이 삶에 일으킨 나비효과 01 혼돈과 황홀함이 공존하는 곳, 암리차르Part 1. 익숙한 미지의 땅으로 Part 2. 오자마자 벗어나게 되는 혼돈의 땅, 뉴 델리 Part 3. 시크교의 상징, 황금 사원 템플스테이 Part 4. 아름다운 밤, 잠 못 드는 밤 Part 5. 국경 폐쇄식, 앙숙인 두 국가가 축제라니? 02 인도에 온 가장 큰 이유, 신비의 땅 라다크Part 6. 영화보다 더 멍청하고 무모한 세 얼간이 Part 7. 한 번이면 족해! Part 8. 영국에서 온 흥정의 신 Part 9. 두려워도 질러 봐. 인생은 한 번뿐이야! Part 10. 세 얼간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도로를 정복하다 Part 11. 으악! 존 무슨 일이야? Part 12. 판공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Part 13.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03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히말라야 트레킹Part 14. 히말라야에 달라이라마가? Part 15. 대망의 히말라야 트레킹, 그 서막을 열다 Part 16. 산에서 울려 퍼지는 음치들의 팝송 Part 17. 히말라야에서 열린 정상회담 Part 18. 고통 속에서 피어난 행복 Part 19. 해발 4,600m에서 느낀 한국인의 정 Part 20. 5일 동안의 고생, 30분의 감동 04 행복을 찾아서, 인도 최고의 오지 투르툭Part 21. 천국으로 향하는 문, 인도 최고의 오지 투르툭 Part 22.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 공수레 공수거 Part 23. 행복해지고 싶다 Part 24. 누가 크다 그랬어? 이렇게나 좁은 세상인데 Part 25. 사기꾼과 함께한 마지막 이야기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