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images/bookimg/407660305.jpg)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부부 앞에 나타난 토막 난 시체 상자죽음이라는 공포에 휩싸인 채 흔들리는 일상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소설버더시 부부는 끔찍한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유대인이다. 생존자인 그들은 1956년 평화와 안락함을 찾아 캐나다로 이주했다. 15년간 열심히 일해 마련한 머스코카 호숫가 근처 별장은 이 유대인 가족들에게 완벽한 안식처이자 성스러운 요새였다. 토막 난 시체가 담긴 의문의 상자가 발견되기 전까지…. 안전한 요새인 줄 알았던 별장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이때부터 평화로운 가족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망쳐 새로운 땅에 정착했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호숫가에도 죽음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 유대인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