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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을에서 소설을 쓰는 법


그 마을에서 소설을 쓰는 법

<우시목> 저 | 바른북스

출간일
2020-12-09
파일형태
ePub
용량
8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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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해 여름, 장마가 내리던 바닷가 마을에서 그녀와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한때 잘나갔던 소설가 덕근은 1년 반 동안 집필한 작품이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자 서울의 작업실을 정리한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을 집필하기 위해 낯선 바닷가 마을로 향한다. 첫 작품 이후로 주목받는 작품을 만들지 못한 그의 마음속엔 차기작의 부담감이 자리한 지 오래다. 손님이 없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의 생활이 시작되고, 덕근은 게스트하우스 직원 윤솔을 만나게 된다. 일찍이 자신의 독자이자 팬이라고 밝힌 그녀는 덕근의 차기작 집필에 큰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가 머무는 여름 동안 차기작 집필을 간접적으로 돕기로 한다. 유독 비가 많이 내린 그해 여름, 덕근은 그 마을에서 새로운 소설을 써 나아간다. 여태 자신의 문장들이 그녀의 인생에 어떠한 여운을 남긴지 모른 채….

저자소개

줄곧 스며드는 문장을 만들고 싶어 했다. 고요함과 함께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들며 보이지 않는 것을 동경한다. 비가 오면 빗소리를 듣기 위해 호숫가 주변을 산책하곤 한다.

목차

그 마을에서 소설을 쓰는 법
비, 그림, 그리고 책
비의 온도
다시 마주한 풍경
자줏빛, 약속의 바닷가
나아갈 수 있다면
색채가 더해진, 그 언덕에서
계절의 시작, 그곳에 서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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