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대표 작가들의 미발표작을 완역한 『로맨스 호러』가 출간되었다. 책은 흔히 공포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연상할 수 있는 피가 난무나, 귀신의 등장, 드라큘라같은 전통적인 캐릭터 등장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심리적인 압박감과, 긴장감, 미스터리, 판타지 등 미묘한 심리를 이용한 소설로 기존의 공포의 틀을 깼다.

귀여운 악마 / 히사오 주란
그 나무 문을 통해 / 야마모토 슈고로
귀신 울음소리 / 쓰노다 키쿠오
시간 / 요코미츠 리이치
묘한 이야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악마의 혀 / 무라야마 가이타
바다뱀 / 니시오 다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