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 라이언 블루
  • 라이언 블루
    <오승호(고 가쓰히로)> 저/<이연승... | 블루홀식스(블루홀6)
콘텐츠 상세보기
여자도 세 번 운다


여자도 세 번 운다

<이비> 저 | 나두컴퍼니

출간일
2013-06-21
파일형태
ePub
용량
5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행복이란 무엇일까?
파랑새 찾아 길 떠난 치르치르와 미치르 같은 심정으로, 멀리서 나의 행복을 찾던 어느 날.
행복도 내 삶의 그림자 속에 함께 해왔음을 느끼던 날 이었습니다.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여자의 행복은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서로 사랑하고 주고받을 때 극대화 되는 것이 아닐까 새삼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들에게 나눠주어야 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을 찾아,
깊고 깊은 내면의 두레질로 맑고 시원한 물을 부지런히 걷어 올려야 함을 내 삶의 원천으로 여기며,
아침이면 다른 가족들의 얼굴로 깨어나야 했고, 그들의 얼굴 표정으로 내 마음 또한 일기예보처럼 흐렸다 개였다 했습니다.
삶이란 늘 즐거운 일만 이어지는 것이 아닌 듯, 제 삶 또한 기복이 심한 날씨처럼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나를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아이들과 남편으로 바쁘게살았습니다.
그러다 불혹을 맞게 되었고 불혹을 훌쩍 넘기고서야 "자식들 다 키우고 보니 이제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고 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생각났습니다.
어쩌면 나도 어머님이 하시던 말씀을 똑같이 하게 되는 건 아닌지.. 덜컹 겁이 났습니다.
결혼과 함께 내 이름 석 자를 잊고 살았다는 것으로 우울해졌고, 그 마음을 위로해볼까,
그때부터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 그리고 딸로, 며느리로의 삶을 습관적으로 일기장에 담으며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남과 다르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가, 또한 아이들의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만한 결혼 20년의 평범한 이야기.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이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내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들을 발가벗겨진 채,
서툰 바느질로 뜨개질을 하려 했습니다.

전, 가정의 울타리에서 정원사 역할로 행복이란 나무에 물을 주고, 곱게 가지치기를 해오다
예리한 가시에 찔리기도 해봤고, 나무 밑동에 걸려 넘어지기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기에 무딘 펜으로 내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가 또 지웠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도심 속으로 오월의 따뜻한 햇살이 퍼지는 포근한 오늘, 지나간 시간은 모두 아름다운 것이라며 '여자는 세 번 운다.'
수필집에 깃든 내 삶의 이야기들을 다시 추슬러보며, 제게 사랑을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과 함께
그윽한 라일락 향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목차

제 1부_꽃을 가꾸는 남자
꽃을 가꾸는 남자
부끄러운 날
찜질방
개나리를 닮은 어머님
30년만에 만난 동창
영종도의 밤
시아버님 팔순
겨울 여행
할머니와 손자

제 2부_여행을 떠나고 싶다
무장아찌 김밥
난 역시 아줌마야
시어머니와 김치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
아이와 나의 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부부밖에 없어
꽃 배달 할머니

제 3부_여자도 세 번 운다
여자도 세 번 운다
아름다운 여자가 되거라
며느리 생일
나도 뻐꾸기 소리 들었어
젖내음
어머님의 반찬 호박잎 쌈
침대를 없애라
아줌마 예찬
늦둥이 졸업식
수능이 있던 날

제 4부_내가 글쟁이란다
내가 글쟁이란다
지혜로운 선생님
변해 가는 아이들
우린 어디로 가는가
어머님의 화풀이
재활용 박스
봉사활동
일기를 쓰는 이유
아직도 남아 선호 사상을 고집하다니
어머님 전화

제 5부_장미 한 송이에 담긴 마음
아낙군수
은빛 버들강아지
밤이 맺어준 인연
봄나들이
장미 한 송이에 담긴 마음
여보게 친구
내 동창
여우 도섭을 떤다

[특집기행] 천상으로 이어진 길, 히말라야를 걷다
1일차 : 인천공항-카투만두-포카라-카투만두
2일차 : 포카라-나야폴-비레탄티-수다메
3일차 : 울레리-반탄티-나야탄티
4일차 : 푼힐-고레빠니-데오랄리-타다파니
5일차 : 치울레-구르중-촘롱-시누아
6일차 : 시누아-밤부-도반-데우랄리
7일차 : MBC(마차푸차레)-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8일차 : ABC-MBC-데우랄리-도반-밤부-시누아-촘롱
9일차 : 촘롱-시누아-지누-시우레바잘-비레탄티-나야폴
10일차 : 포카라-카투만두
그 후, 한국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