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의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를 직격한 역사서2019년 7월 한국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질타한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충격을 받은 좌익 역사학계에서는 책을 비판하는 심포지엄을 네 번이나 열었다. 2020년 봄까지 5권의 비판서가 나왔고, ‘역사부정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실렸다. 『반일 종족주의』의 이영훈 팀은 이 비판에 대한 반론을 간추리고 수정 보완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다. 반일 종족주의자들의 비판을 하나씩 격파한다는 의미의 책 제목처럼 저자들은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독도, 식민지 수탈론, 한국의 근대화 등 모든 문제의 밑바닥에 도사리고 있는 천박한 문화를 하나하나 격파한다. 이 책에는 기존 6명의 저자에 더하여 새로 차명수(영남대 교수, 경제사)와 박상후(MBC 해직 언론인, 전 보도국 국제부장) 2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서울대에서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정년퇴직, 현재 이승만학당의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후기사회경제사』(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 Ⅰ, Ⅱ(일조각, 2016),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 등의 저서가 있다.

책머리에프롤로그: 환상의 나라 (이영훈)1편 일본군 위안부01 위안부 강제연행설 재비판 (이영훈)02 위안부 운동의 폭력적 심성 (이영훈)03 그들은 과연 빈손으로 돌아왔던가 (이영훈)2편 전시동원04 일본에 갔으면 다 강제동원인가 (이우연)05 일본에서의 노동, 보수, 그리고 일상 (이우연)06 일하고도 임금을 못 받았다는 거짓말 (이우연)07 강제동원 배상을 청구한 원고들의 행적 (주익종)08 수수깡으로 만든 집 - 대법원 판결 (주익종) 09 육군특별지원병제의 겉과 속 (정안기)10 학도지원병의 ‘시대적 분투’라고? (정안기)3편 독도11 환상의 섬 (이영훈)12 우산도의 소멸 (이영훈)13 석도=독도설은 억지 (이영훈)14 독도 편입과 독도 밀약 (이영훈)4편 토지·임야조사15 토지조사사업 때 학살이 있었다고? (주익종)16 토지 수탈론을 다시 논박한다 (이영훈)17 사실과 거꾸로인 임야 수탈론 (이우연)5편 식민지 근대화18 한국사에서 근대화는 어떻게 출발하였는가19 고종의 습관성 파천과 국가의식 (김용삼)20 식민지 근대화, 서구 문명의 확산이란 큰 틀에서 보아야 (김낙년)21 제도와 정책을 통한 수탈, 변형된 수탈론 (김낙년)22『일제종족주의』의 황당한 통계해석 (김낙년)23 조선인의 개발 없는 식민지 개발? (주익종)24 일제시대의 생활수준 변동 (차명수)25 우리가 ‘항일전쟁’으로 해방되었나요? (김용삼) [특별기고] 조작된 중국의 반일 감정 (박상후)에필로그: 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 (이영훈)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