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서해의 소설들은 빈궁을 소재로 하여 가난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가난은 굶주림의 연속이었던 그의 개인적 체험에서 나온 체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920년대 경향문학의 한 양상을 보여 주는 그의 작품 속에서 지앤다오(간도) 등지를 유랑하는 유랑민들, 노동자, 잡부, 간난한 룸펜들의 피맺힌 설움과 강한 저항 정신을 느낄 수 있다.

1. 탈출기
2. 홈염
3. 저류
4. 백금
5. 기아
6. 토혈
7. 담요
8. 8개월
9. 이역원혼
10. 낙백불운
11. 누이동생을 따라
12. 누가 망하나?
13. 만두
14. 의사
15.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