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이 정도는 미리 알고 출근하는 센스!
투루 언니가 들려주는(깨지고 터지고 울면서 배운) 직장생활 생존 노하우!
H라인 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걷는다. 목에 건 사원증이 나를 한층 더 ‘직장인’스럽게 만들어주고, 한 손에 들고 있는 별다방 커피는 마치 패션 아이템의 완성품이나 된 듯하다.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 취업의 문턱을 넘어 이제 ‘직장인’ 대열에 합류한 당신이 꿈꾸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도 혹시 이렇지 않은가? (우리 좀 솔직해지자)
막상 현실은 별다방 커피 한 잔 우아하게 마실 여유는커녕, 사방에서 불어오는 사내정치 바람에 날아드는 잔소리?지 더해 머리가 어지럽다.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던 작은 실수가 왜 상사의 눈에는 200% 확대되어 보이는 건지도 미스테리다. 이런 우라질브라질 말미잘레이션!
아직 깨지고, 멍들기 전이라면 당신은 운이 좋다. 지금 이 책을 알게 됐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직장선배 투루 언니가 ‘실패’하며 경험으로 배운 교훈들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신입사원이기에 모르는 게 많은 건 당연하지만, 작은 노하우 하나라도 먼저 알 수 있다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롤러코스터-남녀생활탐구 말투로 쓰여진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들리는 것 같은 성우의 ‘음성지원’ 기능은 이 글의 매력포인트이다.

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소개
# 센스(처세술)
1. 커피를 마셨다면 일을 시작하라
2. 상사의 잘못을 입밖에 내지 마라
3. 보고와 상의를 몸에 익혀라
4. 배려로 똘똘 뭉쳐라
5. 사내정치에 휘말리지 마라
# 태도
6. 최소 2년은 일에 미쳐라
7. 옆에 있는 동료를 무시하지 마라
8. 재능과 노력으로 어필하라
9. ‘여자’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아라
10. 아침 일찍 출근하라
# 노하우(스킬)
11. 서른아홉 노처녀 차장에게 배워라
12. 처세의 달인을 욕하지 마라
13. 상사의 험담을 하지 마라
14. 무리하게 재테크 하지 마라
# 자기관리
15. 건어물녀가 되지 마라
16.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라
17. 실패의 리포트를 써라
18. 슬럼프가 찾아오면 감사일기를 써라
19. Reset은 없다, ‘나’를 사랑하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