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를 이어 내려오는 불행한 운명의 늪지를 한 사람의 헌신적 사랑으로 벗어나는 사랑의 이야기이다. 세상에 문제는 사랑하지 않아서이고, 사랑하면 길이 열린다.

제01장 ■ 되살아나는 인연들
제02장 ■ 고향은 항상 젊다·
제03장 ■ 잣솔방울 향내가 온몸에 배이다
제04장 ■ 잣알이 터져 나오다·
제05장 ■ 돌아가는 길
제06장 ■ 덜 서러우라고 산이 있다
제07장 ■ 첫사랑을 위하여
제08장 ■ 용출모미선
제09장 ■ 첫사랑을 빗장으로 하여
제10장 ■ 뜸들이며 살아갈 만한 세상
제11장 ■ 새 뿌리 내리기
제12장 ■ 용출봉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