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 등을 통해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 이원호의 신작 장편소설. 조직폭력계의 신화인 김경철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사회에서 버림받은 기인 배국청은 세 고아를 청모골이라 이름지은 깊은 산속으로 데려가 8년 동안을 짐승처럼 단련시킨다. 그 중 한 명인 김경철은 시골 조폭의 경호원에서 10년 만에 서울 강남북의 14개 파벌을 통합하며 '야차' 신화를 만들어 낸다. 작가는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폭력소설을 써내려 간다.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사랑받는 대중문학 작가.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무역 일을 했고,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 1991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92년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문학 최고의 작가로 떠오른 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 협객, 정치, 역사, 연애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재까지 약 50여 편의 소설로 1천만 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전적 인생을 그린 소설 『할증인간』을 비롯해 『바람의 칼』『강한 여자』『보스』『무법자』『프로페셔널』『황제의 꿈』『대한국인』『유라시아의 꿈』 『히어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