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그만 좀 소심하게 굴어!’
뒤끝 작렬하는 너에게 전하는 책!
감정노동, 갑질문화 등으로 우리는 감정을 바로 표출하지 못하고 꾹 참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자신도 모른 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도 금방 분노가 일고, 그 분노를 소심하게 표출하는 것이 그 증상 중 하나이다. ‘분노 관리하기’ 분야의 개척자이자 심리학 박사인 저자 안드레아 브랜트가 수동적 공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동적 공격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소극적인 방식으로 적대감과 공격성을 표출하는 행동이다. 이 책에서 수동 공격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관계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들과의 관계를 풀어가려고 애쓰는 파트너들의 고충도 이야기한다. 문제를 확인하고,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포용하고,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8가지 기술을 제안한다. 소심한 수동 공격자인 자신과 가족 구성원들,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8가지 기술의 습득은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Ph.D. 심리학자이자 임상 심리 치료사로서 35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분노 관리하기’ 분야의 개척자로 개인이나 가족, 혹은 커플을 대상으로 분노와 공격, 불안과 트라우마, 우울, 노화, 인간관계, 직장 생활과 삶의 균형, 여성 이슈 등 광범위한 정서적 쟁점의 치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워크샵을 통해 그녀는 자신을 재창조하고 강화시키는 방법론을 통해 정서적 건강에 이르는 길을 가르친다. 그녀는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건강의 열쇠로 마음-인체-가슴의 연결을 강조한다. 《L.A. 타임즈(Los Angeles Times)》와 《패런팅 매거진(Parenting Magazine)》에 글을 기고하며, 저서로는 『Mindful aging』(2017)와 『Mindful Anger』(2014) 등이 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산타 모니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