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장래희망 1위는 연예인, 대학생 선호 직업 1위는 공무원.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다.
어린이들은 영상 매체 속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을 꿈꾸고, 학교는 비슷비슷한 양산형 인재를 배출한다. 남들과 다르면 안 된다고 배우며 성장한 청년들은 취업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무서운 현실에 맞닥뜨린다.
"뭐 해 먹고 살지?"
여기서 많은 청년들이 다시 책상 앞에 앉는다. 다른 길은 선택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고도화된 IT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온, 오프라인에서 결합하는 시대다. 단순, 반복적인 일자리는 빠르게 사라지고 독창적이고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직업군들이 생겨나고 있다. 삶의 목표를 돈벌이가 아니라 즐거움과 여유로 삼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 찾기다.
<성공의 법칙을 깨는 한국의 젊은 괴짜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가치가 삶의 동력이 되는지 찾아낸 인물들을 추려낸 책이다. 그들은 표준화된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갔지만, 그것은 곧 그들을 사회적 성공으로도 이끌었다.
강아지들의 대통령 강형욱,
고졸 출신으로 들어간 대기업을 때려치운 대도서관,
가수였다가 변호사가 된 이소은...
무엇이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열정을 부여하며 터무니 없어 보이는 도전을 하게끔 만들었을까? 그것이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실마리일 것이다.
<성공의 법칙을 깨는 한국의 젊은 괴짜들>은 그 길을 먼저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부 헬조선, 괴짜에서 답을 찾다
1, 스펙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기득권 사회에 길들여진 우리들
부러진 희망의 사다리, 교육
번아웃 되어가는 아이들
2, 4차 산업혁명시대, 괴짜가 되어라.
괴짜는 성공의 법칙을 깨는 사람들
부자 세습의 법칙을 깨는 괴짜들
대기업 취업의 법칙을 깨는 괴짜들
엘리트주의를 깨는 괴짜들
2부 새로운 성공을 이루어낸 젊은 괴짜들
3, 괴짜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간다.
의사보다 가수가 된 괴짜, 마이클 리
마음을 따라가 보니 뉴욕이더라, 괴짜 디자이너 유나 양
성공남들의 로망 BMW를 디자인하는 괴짜, 강원규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4, 괴짜의 공부에는 때가 없다.
가수에서 뉴욕의 변호사가 된 괴짜, 이소은
약촌오거리 사건의 재심 전문 변호사, 괴짜 박준영
꼴찌에서 카이스트 발명왕이 된 괴짜, 황성재
모든 공부에는 때가 없다.
5, 괴짜는 인내의 쾌감을 즐긴다.
꾸준함으로 한달에 5천만원을 버는 괴짜, 대도서관
실리콘밸리에서 꿈을 다시 꾸는 세계 3대 해커, 괴짜 홍민표
강아지 공장 아들에서 강아지 대통령이 된 괴짜, 강형욱
진정한 승부는 인내의 꾸준함에서 가려진다.
3부 괴짜가 나에게 제안하는 인생의 로드맵
6, 결혼 상대를 찾듯이 적성과 직업을 찾아라.
적성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노력과 목표 설정도 여우처럼 해야 한다.
내 자신을 한계를 넘어서도록 몰아붙여라.
7, 세계적인 괴짜들이 건네는 팁들
두려움과 불안을 당연하게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