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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경


육도경

<문호성> 저 | 자음과모음(이룸)

출간일
2011-12-06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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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제1회 김만중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작.
광기의 시대, 죽음의 공포를 넘나드는 현대판 『오디세이아』!


『육도경』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서 제목의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주인공이 여섯 개의 상징적인 섬을 통과하면서 각 섬이 지닌 개인적·시대적 폭력과 인간성 말살에 맞서 내적 성장을 이루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광기와 죽음으로 가득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여정, 자아성찰의 과정을 통해 절대적인 고통과 고독을 극복하고 얻게 되는 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폭력과 광기가 넘치는 독재 정권 시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주인공은 어느 날 부둣가에 떠오른 익사체를 보고 회상에 젖는다. 그가 기억하는 한 학교와 군대, 사회 생활의 경험 속에는 제어할 수 없는 폭력과 광기, 죽음의 그림자가 늘 존재했다. 그 모든 시간에 회의를 느낀 그는 현실과의 철저한 단절을 꿈꾸며 노르웨이 북단으로 향하지만, 낯선 땅에서의 평화로운 시간들 또한 불안을 품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저자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2009년 중편소설 「폐선 항해」로 제3회 해양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장편소설 『육도경』으로 제1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장편소설 『어떤 현문에 대한 보고서』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악공연단체 ‘가무악 모리’ 자문위원과 이탈리아 선급협회 등록업무부장으로 있다.

목차

검은 물 아래로 -동도경(東島經)
일어서는 바다 -북도경(北島經)
연꽃, 떠오르다 -서도경(西島經)
파도의 푸른 뼈 -해내남도경(海內南島經)
안개 기둥 -해외서도경(海外西島經)
슬픈 북극 -대황북도경(大荒北島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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