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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2


변명2

<정길연> 저 | 이룸

출간일
2011-12-06
파일형태
ePub
용량
910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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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
나는 그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한다.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예의일 뿐이다.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의 원작 소설. 태희는 몇 달 전 헤어진 남편 현강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병원에는 남편의 첫사랑이었다가 지금은 그의 새로운 동반자가 된 여자 은묘가 병상을 지키고 있다. 이 어색한 상황 속에서 태희는 그동안의 경과를 담담히 돌이켜보는데...

그의 마음이 다른 여자에게로 가고 있다는 현실이 엄연한데, 그렇다면 기득권은 그 여자에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태희. 그 인식은 씁쓸했지만, 진실에는 더 가까웠다.

저자소개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 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1·2』, 『사랑의 무게』, 『가끔 자주 오래오래』, 『그 여자, 무희』과 소설집 『다시 갈림길에서』,『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장편동화 『정혜이모와 요술가방』 등이 있다. 장편소설 『변명 1·2』은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목차

숨바꼭질
사람이 그립다
잔인한 봄
이전투구
직접 화법
그 여자, 은묘
그 여자의 진술
바닥까지, 낮게
존재의 부정
유예된 세계
죽음의 방식
생의 한 며칠쯤
길 위에서
어떤 그림자에 대한 기억
미시령 이후
눈 깊은 밤, 나의 진술
수상한 입지(立地)
별사(別辭)
헤어진 후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변명』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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