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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속에 살아 있고 싶다


그대 가슴속에 살아 있고 싶다

<윤병욱> 편 | 샘터

출간일
2011-08-29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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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안창호 이혜련 부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착 후 보낸 첫 편지(1904년 3월 25일)부터 두 번의 투옥 끝에 병세가 악화되던 마지막 편지(1936년 8월 7일)까지 110여 통의 편지를 담은 책. 30년 동안 한결같이 편지 첫머리에 '나의 사랑하는 혜련'이라고 쓸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한 안창호 선생의 다정다감한 면을 살펴볼 수 있다. 안창호 선생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세기 초에 이미 37년간 12개국 120개 도시를 종횡무진한 한국 최고의 여행가이기도 했다. 그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아내에게 편지를 띄웠고 그 편지에는 부인에 대한 애정과 조국애가 묻어난다.

이 책은 평생 독립운동에 전념하느라 가정과 자녀에 대한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도산의 절절한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무국적자로서의 험난한 역정과 독립투사의 뜨거운 고뇌, 가족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행간마다 배어나온다. 나라를 위한 선생의 진실되고 열정적인 모습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진지한 성찰의 계기가 된다.

목차

당신은 놀라거나 슬퍼하지 마소서
- 옥중 서한(1932∼1938)

나는 방탕한 남자가 아니오
- 미국으로, 다시 한국으로(1902∼1910)

꽃보다 보낸 마음을 사랑합니다
- 망명의 길… 중국, 러시아, 미국(1910∼1919)

이 몸이 위험한 땅에 들어가더라도
- 상해독립운동(1919∼1924)

오직 혁명을 위하여 신명을 다할 뿐이외다
- 마지막 미주 순행과 민족통일운동(1924∼1932)

언제든 웃으며 지내거라
- 자녀에게 보내는 서한

있어야 할 사람 떠나니_ 안창호와 이혜련을 추모하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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