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실정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전략적 암살
폭설 속에서
치밀한 전략
은밀한 움직임
함정은 깊어지고
탈출의 대모험
새로운 지령
압록강아 잘 있거라
뜻밖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