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사랑, 남녀의 상호교환적 감정 교류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는 '사랑'. 이를 사랑이라고 정의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작가는 그간 써왔던 불안하고 불완전했던 이야기들에 자신의 감성과 타인의 진심에 대한 깊은 감정을 더해 더욱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전해준다.

머리말
연 戀
겨울비
피그말리온 효과
그러나 결코 시들지 않는 꽃
나는 그대가 굴레에서 벗어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비너스
슬픈 영화를 본 것처럼
러브레터
수순 隨順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능한 변화
산세베리아
길에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