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낙타


낙타

<정도상>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11-06-29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세상을 떠난 아들과 함께 걷는 고비사막
함께 하는 그 걸음걸음을 기록하다


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정도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짧은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들과 함께한 고비사막으로의 여행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고독을 직시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며, 그 길 위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살아내는 그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는 태양사슴 암각화의 완성을 앞둔 흉노족 화가로부터 시작된다. 마지막 한 점만 더 쪼면 태양사슴이 완성될 찰나,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독사에 물려 쓰러져버린 아들의 주검을 앞에 두고 화가는 가슴으로 울었다. 소설가 ‘나’는 어찌할 수 없는 심정으로 몽골 고비사막으로 향한다. 드넓은 초원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데다 자동차까지 고장나 발이 묶여버려 아름답고 쓸쓸한 노을과 황무지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던 그 순간 아들 '규'가 다시 찾아온다. 얼음처럼 차가운 규의 손을 잡고 바람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 길. 그 걸음을 통해 작가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걷는 걸음이 우리네 인생길의 큰 버팀목이라는 것을 말한다.

저자소개

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서 출생하였고 1981년 전북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군에 곧바로 입대하였고, 군대시절에 레비 스트로스와 롤랑 바르트의 저서를 탐독하였다. 1984년 복학하여 민중문화운동패 동아리 '말뚝이'를 만들었으며, 1986년 평화의 댐 건설 반대시위사건으로 구속·제적되었다. 1989년 전북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 전주교도소에서 수감중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 6월항쟁으로 사면 복권되었다. 장편소설 『천만 개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중편소설 『친구는 멀리 갔어도』 『여기 식민의 땅에서』 『새벽기차』, 단편소설 『그해 겨울, 먼 길』을 발표하였다. 창작집 『아메리카 드림』, 장편소설 『열아홉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노래』, 장편소설 『그대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리고 내일이 있다』, 중편소설 『해뜨는 집』 등을 발표하였다. 현재 재단법인 통일맞이 늦봄문익환목사기념사업 사무처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