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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숙> 저 |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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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채플린


채플린, 채플린

<염승숙>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11-06-29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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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거침없는 환상성! 일탈적인 문체!
개인방언으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낸 염승숙의 첫 소설집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등단한 82년생 작가 염승숙의 첫 소설집이다. 작가는 특유의 일탈적인 문체로 기존의 규범적인 언어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개인 환상의 세계를 거침없이 그려내고 있다.

표제작인 「채플린, 채플린」에서 밤에는 장례식 문상객으로, 낮에는 가짜 하객 역할을 하며 별 존재감 없는 삶을 살아가는 모철수씨는 잔뜩 긴장해 있다. 정부가 어젯밤 자정을 기해 발표한 ‘여봇씨요 경계령’ 때문이다. 뒤에서 어깨를 한 번 톡 치며 “여봇씨요” 하고 말을 건네고 곧바로 채플린으로 만들어버리는 ‘여봇씨요 사나이’가 자신을 노릴 것만 같다. 예식장을 빠져나가려는 찰나, 누군가 뒤에서 “여봇씨요” 하고 그의 어깨를 톡 친다.

이처럼 이 소설집은 '환상'들의 집합이다. 자신을 알기 위한 공상이 소설쓰기로 이어졌다는 저자답게, 새로운 작품이 나타나면, 우리는 또 새로운 환상을 거쳐가게 된다. 그리고 투박하고, 세련되지 않은 개인 환상들, 유치하고 단순할 수 있는 개인의 환상들에도 그들만의 절실함이, 솔직함과 소박함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3차원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설적 인물들을 불러내어 거침없는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소설집으로 『채플린, 채플린』(2008) 『노웨어맨』(2011) 등이 있다.

목차

뱀꼬리왕쥐
수의 세계
거인이 온다
춤추는 핀업걸
채플린, 채플린
채플린, 채플린 2
지도에 없는
피에로 행진곡

해설_손정수(문학평론가)
개인방언으로 그려낸 환상의 세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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