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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무 식기장


장미나무 식기장

<이현수>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11-06-29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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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우리 안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로부터 태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희망의 에너지


작가 이현수의 두번째 소설집. 뛰어난 직관과 안목으로 포착한 삶의 편린과 단단하고 웅숭깊은 문장으로 빚어진 작품이다. 이번 작품집에서 작가는 호주제, 부동산 투기, 기러기 아빠, 종갓집 종부, 이웃과의 소통 부재 등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인물들의 삶 속에 담아낸다. 그러면서도 인물들 개개인의 삶 자체를 들여다보는 데 소홀하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빛을 발하는 존재들은 주변의 다른 인물들을 압도하는 ‘어머니’들이다.

한 식구는 물론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어떤 것 앞에서는 더없이 약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 이들을 통해, 작가는 ‘어머니’에게서 ‘모성’의 굴레를 벗겨내고 그들 각자에게 영혼의 자존을 찾아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란』, 장편소설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이 있다. 2003년 제4회 무영문학상, 2007년 제2회 제비꽃 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목차

녹

추풍령

장미나무 식기장

남의 정원에 함부로 발 들이지 마라

태중의 기억

남은 해도 되지만 내가 하면 안되는 것들의 목록

난징의 아침

해설_정여울(문학평론가)
초인의 윤리 vs 세속의 절망

작가의 말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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