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 마이코> 저/<김난주> 역 | 휴먼앤북스(Human&Books)
성긴 삼베옷이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는 것처럼 바쁜 일상으로 꽉 막혀 있던 숨통을 트는 바람같은 이야기 3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세상을 떠난 오빠의 추억과 연인이 오버랩되는 「부드러운 음악」, 어쩌다 불륜 상대의 아이를 맡게 된 스물 네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시간차」, 여자친구가 주워온 전직 교수인 노숙자와 보낸 기묘한 나날을 그린 「잡동사니 효과」등이 수록되어 있다.
부드러운 음악시간차잡동사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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