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국 교육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총 4번에 걸쳐 인생등급을 부여받으며 그 인생등급에 따라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또한 사회의 주류로 살기 위해서는 돈, 권력, 명예 중 한 가지 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는 점을 적시하며 주류 중 주류가 되려면 남부럽지 않은 학벌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쟁력 있는 학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더 나은 인생등급을 놓고 벌이는 승부에 참여할 자격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위치는 자녀의 학력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고,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다고 말하며, 이런 냉혹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