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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들 정


생각하는 그림들 정

<이주헌> 저 | 예담

출간일
2011-01-18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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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동안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편안한 그림 읽기의 안내자 역할을 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의 일상이 담긴 그림을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50점의 그림과 글들은 모두 시공을 초월해 크게 다를 것 없는 사람살이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하나하나가 따뜻한 미소와 행복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크게 아이와 어머니의 행복한 한때를 담은 그림들, 상징과 색채가 두드러진 그림들, 생활 속에서 겪는 정서적 경험을 내포한 그림들, 사랑을 주제로 삶의 빛과 그림자를 나타내는 그림들 등 다양한 인생의 단면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보노라면 어려운 미술사조나 미술사에 대해서 알지 못하더라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자신만의 눈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미술평론가이자 ‘아트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면서 독자들이 미술과 좀더 가깝고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비평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미술교양서를 써왔다.

홍익대학교 미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을 지냈다. 미술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닌 미술을 통해 문명과 삶을 보고, 사람들이 그 과정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그 동안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내 마음속의 그림』,『미술로 보는 20세기』,『20세기 한국의 인물화』,『클림트』,『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등의 책을 펴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러 권의 미술관련 책을 냈음에도 여전히 그는 평보다는 감상에 집중하고, 그림을 보는 열정을 가진 '겸손한' 저술가이다. 이주헌의 작품들은 미술관들을 돌아다니면서 저자의 감상을 적은 것이 아니라, 미술관들과 미술가들의 아틀리에, 고향, 그리고 그들의 활동 무대를 순례하면서 그들의 작품과 삶을 느끼고 나서 적은 미술 감상기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작품과 얽힌 그 도시들의 과거 역사는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또 미술가들의 혼이 살아 있는 장소에서 얘기해주는 그들의 삶은 마치 현재 그들과 한 자리에 있는 것 마냥 생동감이 든다. 그의 저서는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부담 없이 미술에 접근해 갈 수 있는 미술 안내서이면서, 미술관을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목차

제1부 천국은 어머니의 다정한 눈빛으로부터
레이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선물
앨마 태디마 지상의 낙원
호흐 두 마리 토끼 잡기
밀레이 호기심은 아이들의 특권
포파 노는 게 공부지요
오처드슨 천국은 어머니의 다정한 눈빛으로부터
샤르댕 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예술
밀레 산들 불어오는 속삭임
르누아르 어머니의 사랑은 각진 데가 없습니다
그뢰즈 아이는 살 빠지고 강아지는 살찌는 날
모리조 어머니는 사랑의 지휘자
윤석남 어머니의 꽃, 어머니의 시
강관욱 모든 그리운 길은 어머니로 통합니다
부그로 우주를 재우는 자장가
부그로 너는 아니?
모더존 베커 젖을 물릴 때
밀레 주는 사람이 부자

제2부 상징의 숲, 색채의 바람
수르바란 성모 예찬
르누아르 덧없기에 더 아름다운
부셰 사랑의 비밀
보갱 오감도
불 헛되고 헛되니
뒤피 평화로운 파랑
보나르 다소곳한 분홍
반 고흐 흔들리는 노랑
마티스 열정적인 빨강
모네 생동하는 초록
커샛 내 이름은 캔디

제3부 손때처럼 묻은 잔정
프리스 화목한 식탁
클레 우주의 리듬
페토 인생의 장바구니에 담아 올 것은
샤르댕 손때처럼 묻은 잔정
마스 끝없는 감사
프뤼동 진리는 지혜와 더불어
딕시 어둠이 빛에 이끌려 나올 때
르누아르 훈풍이 부는 테라스에서
마티스 셸 위 댄스?
무어 부재를 향한 열망
벨로스 사각 링은 현실의 압축판
보갱 배보다 눈이 부른 디저트
브라운 희망은 천국의 곳간을 채운다

제4부 산이 높으면 골은 깊고
세간티니 젊음의 샘은 사랑의 샘
에베르딩겐 식은 사랑도 다시 보자
지커트 영혼의 그림자
캘더른 저 화창한 햇살만큼 잔인한
앨마 태디마 엇갈린 시선
게르스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사전트 해방의 질서
슈바베 나는 영원히 평등하다
프리스 사람들은 왜 결혼식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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