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독서 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좋은 지도서가 나왔다. 문화관광부, 문예진흥원 우수도서 선정위원이자 독서교육 지도 방
면의 권위자인 남미영 박사의 2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똑똑한 아이의 조건과 특성은 어릴 적부터의 책읽기 습관과 독서 능력이
규정함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책읽기가 즐거운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는 이유는 독서능력이 기초적인 학습능력과 연결되기 때문이
다. 이 책은 엄마가 직접 지도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의 방법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고학년임에도 그림책만 보려는 아이, 만화책만
읽으려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 등, 각 상황 별로 구체적인 조언을 실었으며, 아이들의 성장에 따른 독서 기술과 능력에 대해서도 체계적
으로 정리하였다.
책읽기는 단순히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고, 세상을 읽는 일이다. 엄마와 함
께 책을 읽는 과정 중에 아이가 얻는 것은 학습능력 뿐만 아니라 앞으로 겪게 될 세상에 대한 예비 공부이리라. 지혜로운 아이, 독창적으로 사
고하는 아이,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무리에서 리더가 되는 아이. 우리 아이들을 바로 그런 아이로 키우는 데 이 책은 좋은 길잡이
가 될 것이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인
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과서, 교육 방법, 교육 정책을 연구하던 중 독서 능력과 학습 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
내 최초로 독서 능력 진단 및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독서 교육 학자.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우수도서 선정위원, 서울
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출판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전국을 돌며 연 100회 이상의 독서 교
육 강연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 기술』, 『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 아침독서 10분』, 『논술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생활 속 글쓰기』, 『엄마가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까』『행복한 태교학교』, 『매일매일 15분 생각 부자』, 『독서 기
술』 등을 저술했다. 제1회 해송동화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이기도 하며, 대표 작품으로 유아 동화 『꾸러기 곰돌
이』, 분단의 아픔을 그린 『소년병과 들국화』, 가족 동화 『할머니 품은 벙어리장갑보다 따뜻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