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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 주일


어느덧 일 주일

전수찬 | 문학동네

출간일
2010-10-04
파일형태
ePub
용량
232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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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제1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식빵 굽는 시간』의 김영하와 조경란, 제2회 『마요네즈』의 전혜성, 제4회 『기대어 앉은 오후』의 이신조, 그리고 제6회 『동정 없는 세상』의 박현욱, 그리고 2003년 제8회『지구영웅전설』의 대형신인 박민규로 이어지면서 역량 있고 패기 넘치는 신인작가를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이 제9회 당선작으로 전수찬 장편소설 『어느덧 일 주일』을 선보인다. 가볍고 유쾌하게 읽히지만 그 안에 삶에 대한 만만찮은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는 『어느덧 일 주일』은 또 한 명의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어느덧 일 주일』은 서른일곱 유부녀 기연씨와 이제 막 서른이 된 나 준태의 일 주일간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일 주일은 기연씨의 남편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기연씨의 집에서 TV를 보고 산책을 하고 사랑을 나누며 한가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그녀가 운영하는 바 업앤다운(Up & Down)에서 아이처럼 되어버린 기연씨 오빠와 밥을 나누어먹고, 바의 단골인 신호씨의 주정을 들어주는 사이 아쉽기만 한 일 주일은 ‘어느덧’ 훌쩍 지나버리고 만다. 그리고 책을 읽는 사이, 소설 속의 일 주일처럼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시간도 어느새 훌쩍, 그렇게 지나간다.

저자소개

196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6년 동안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했고, 결혼 후 아내와 60년대 록음악을 틀어주는 술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목차

토요일_ 오래된 기억
일요일_ 기연씨와 나는 달린다
월요일_ 외침, 그리고 침묵
호요일_ 더 자고 싶다
수요일_ 살다보니, 살다보면
목요일_ 몽롱한 비가 온다
금요일_ 나비는 날고 비둘기는 걷는다
다시 토요일_ 여전히, 햇살은 아름답다

- 수상 소감
- 심사평
- 수상작가 인터뷰 : 무한대의 허무맹랑한 휴머니즘 / 차창룡(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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