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 살에 ‘깨달음’이라는 단어를 접한 이후 15년 동안 선(禪) 수행에 매진한 끝에 ‘작은 자아’가 해체되는 기쁨과 더불어 진정한 본성에 눈을 뜬 아댜샨티가 쉬운 언어로 깨달음의 대자유와 심오한 진리의 세계를 말한다.

15년 동안 선禪 수행에 매진하던 중 새벽을 깨우는 새소리를 듣고 새와 나와 세계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통렬한 자각으로 깨달음의 첫 수확 을 거두었다. 이후 존재하는 모든 것의 안과 밖과 너머에 있는 광대한 고요함과 사랑의 침묵이 곧 수많은 선각자들이 말하는 공(空)의 실상임 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이를 살며 사랑하며 가르쳐 왔다. 스승의 요청에 따라 96년 이후부터 대중을 만나 깨달음의 세계를 가리켜 보임으로 써 21세기 지구촌의 주목할 만한 영적 교사로 떠올랐다. 지은 책으로는 『깨달음의 충격The Impact of Awakening』, 『나의 비밀은 침묵이니 My Secret is Silenc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