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랑과 돌봄
평화로운 죽음을 위한 20여 년의 흔적을 담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는 1987
년 3월 개설 이래 20여 년 동안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사랑으로 돌봐왔다. 그리고 그 체험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간호사와 봉사자들이
모여 작은 사례집을 펴냈다.
한 생에서 다른 생으로 여행하는, 죽음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호스피스 활동은 인간 존엄성 회복이라는 측면
에서 현대 의료인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간호사들과 봉사자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난 생생하고도 아름
다운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의료인들과 말기암 환자, 그 가족은 물론 호스피스에 종사하는 이들, 또 죽음을 생각
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돌봄의 의미를 가르쳐 줄 것이다.

강명진 강영수 권소희 김귀선 김근형 김량희
김명옥 김병무 김순희 김용
철 김윤옥 김정원
김희섭 박명희 박을미 서은경 송분연 양성경
예은
주 유옥경 유옥경 윤선희 윤혜원 이건숙
이건숙 이건신 이경란 이경
식 이계자 이광식
이광식 이명숙 이영주 이영주 이옥희 전 영
전지
인 정유니 정은경 조영이 최상옥 최애경
최은미 최정수 허수진 홍
기숙

추천의 글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 20년 동안의 활동을 축하하며|최영식
호스피스에 대한 깊은 이해의 계기가 되길|황태곤
머리말
책을 펴내며|최상옥(요한데레사 수녀)
1부
나의 삶과 호스피스|이경식
좋으실 대로 하십시요|최상옥
거울을 보는 여자|최상옥
미리암 사랑해|최상옥
어머님 간병기|김순희
호스피스 병동을 나서며|강영수
아들 같은 청년|이영주
마지막 선물|최정수
2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권소희
삶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며...|김량희
날씨가 쌀쌀해지면|김명옥
그것을,지금 하라!|박명희
함께 있어야 할 순간|박명희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순간들|송분연
처음|양성경
천사 할머니|이명숙
천국의 시민을 만나다|전지인
길동무|정유니
아름다운 이별|조영이
하늘나라 청소부|조영이
호스피스는 새로운 삶의 시작|조영이
또 다른 세상|최은미
여보세요|허수진
작별인사|허수진
'허 총무'|허수진
3부
너는 우리 아들이며 동생|김귀선
'마음 가득 사랑을 담고 간 아이|김귀선
수능시험을 기다리며...|김귀선
만남|김윤옥
닭똥 같은 눈물|윤혜원
주님이 가신 길|이계자
4부
데레사 당신을 보내며...|윤선희
빈 의자에서|윤선희
그대를 보내고|윤선희
소중한 인연|김희섭
엄마와의 마지막 약속|김희섭
마지막 목욕을 남편과 함께|서은경
마지막은 창원에서|서은경
비오는 날을 좋아하던 언니|서은경
가을 풀 노래|정은경
5부
거룩한 죽음|김병무
벚꽃이 피면 우울해요|김정원
베옷 한 벌 못 입고 떠난 그녀|김정원
잘못 배달된 보석상자|김정원
나비의 꿈|박을미
사랑의 흔적|이경란
사랑,그리고 만남|이영주
주님, 이건 너무 하시는 것 아닌가요|전 영
6부
슬프지만 아름다운 동행|유옥경
전화 유감|이건숙
팀 선정으로 만난 환우|이광식
7부
특별한 소풍|강명진
안녕! 그라찌아|예은주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이옥희
아름다운 시간들|최애경
8부
고통이라는 이름의 선물|김근형
호스피스 환자와 신앙생활|김용철
되돌려 받은 더 큰 선물|이건신
행복한 초대|홍기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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