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모두가 와서 묻곤 하던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정말 배짱도 좋으시군요', '학교도 여기서 보내나요?' 와 같은 질문들에 대답하는 작은 목소리라고 하면 될 것이다. 또한 방임되고 있는 이 땅의 아이들에게 다른 아빠들을 대신해서 쓴 사랑의 편지이기도 하다. 아들에게 보내는 일렁이는 바람 이야기. 저자의 시와 산문을 모았다.

- 시와 이야기를 시작하며
[1] 6학년 1반 이야기
1. 1학년부터 6학년
2. 회장 선거
3. 체벌
4. 오리 잡기
5. 고기를 잡으로
6. 성적
7. 무거운 가방
8. 야영
9. 여름 방학
10. 수학여행
11. 주도적 학습 발표 준비
12. 양념 통닭 한 마리
13. 학예발표회
14. 기말 시험
15. 너희들의 방학
16. 아이 초등학교에서
[2] 자연은 네 친구
1. 떡국
2. 눈썰매
3. 산벚꽃
4. 새끼 고양이
5. 비 오는 날의 초상
6. 논두렁 산책
7. 사람의 숲
8. 나무 가지치기
9. 폭설 또는 봄
10. 눈 내리는 날의 풍경
11. 해바라기
12. 소낙비
13. 시골에 내려온 지 5년
14. 금강산탐방기 1 - 뱃길
15. 금강산탐방기 2 - 만물상에서
16. 금강산탐방기 3 - 해금강에서
[3] 거울에 비친 네 모습
1. 친구
2. 똥배짱
3. 손님이 오셨을 땐
4. 발가락이 삐었구나
5. 먹보
6. 떼
7. 울음
8. 짧게 깎은 발톱
9. 장군 멍군
10. 감기로부터의 자유
11. 외박
12. 반성문
[4] 세상이 보이느냐
1. 세상을 사는 방법
2. 축구를 하려면
3. 시간을 통제하는 것에 대하여
4. 글쓰기
5. 시와 답사
6. 예술을 하고 싶어?
7. 이렇게 살거라
8. 최고가 된다는 것
[5] 짧은 인생 여행
1. 아빠 고향에서
2. 인사동에서
3. 네가 참석한 우이시회
4. 대중목욕탕
5. 뉴욕에서
6. 금강산 가는 길
7. 북한 아이들은 어떠니?
8. 파리에서
[6] 사랑하는 아들에게
1. 아들의 숲
2. 네 방을 치우며
3. 마마보이
4. 네 배
5. 네 배를 만지면
6. 담임선생님
7. 출장을 떠나며
8. 아빠는 아빠의 창에 갖혀
9. 나이라는 간이역
10. 삼성 배움터, 용인 창조관에서
11. 큰 할아버지 기제사
12. 할아버지 병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