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인생에서 이루지 못한 무언가 때문에, 성공하지 못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마치 어떤 강한 힘이 우리를 뒤로 잡아당기는 것처럼 늘 제자리를 맴돈다. 결국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찌뿌드드한 정신으로 그저 꿈을 꿀 뿐이다. 그 꿈을 이루게 하는 방법은 하나, 작가라면 책상 앞에 앉아야 하고, 화가라면 그림을 그려야 하고, 출판사 사장이라면 책을 만들어 팔아야 한다.
이 책은 영화 <300>의 원작소설 <불의 문>의 저자 스티븐 프레스필드가 쓴 자기계발서다.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인생의 출구를 찾지 못해 지독히 괴로워한 경험을 갖고 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일을 하지 말라고 속삭이는 온갖 방해세력에 대한 개념정리와 그에 맞서 싸워 이기는 법, 그리고 내 안에 잠든 창조성을 일깨워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풀어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는 2006년에 개봉된 영화 〈300〉의 원작소설 《불의 문Gates of Fire》을 쓴 소설가이다. 《불의 문》은 페르시아 군에 맞 서는 300명의 용감한 스파르타 전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또한 2000년에 개봉된 영화 《배거 밴스의 전설The Legend of Bagger Vance》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배거 밴스의 전설》은 삶의 의미를 잃은 한 골프 선수가 배거 밴스라는 캐디를 만나면서 자신의 ‘영역’을 찾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이 책 속에서 ‘영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전쟁의 흥망성쇠 Tides of War》, 《마지막 아마존Last of The Amazons》 등이 있다. 지금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www.StevenPressfie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