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담론과 성찰 1


담론과 성찰 1

한길사편집부 | 한길사

출간일
2010-05-02
파일형태
ePub
용량
6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각계 인문학자들의 깊이 있는 성찰과 비판적 사유의 글을 모은 『담론과 성찰』의 첫번째 책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서 도정일 교수, 도종환 시인, 한정숙 교수 등이 참여한 기획좌담 '바보의 용기와 눈물의 힘'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의 후퇴 징후를 보이는 현 정부의 정책상을 지적하고 새로운 진보의 탄생과 조직화된 시민의 힘을 강조하는 글 등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글이 담겨 있다.

'고민하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이 책 역시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사회, 바람직한 사회를 만드는 힘을 담고 있다. 고통에는 민감하지만 성찰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을 꼬집으며, 현실에 쉽게 좌절하지 않는 사유의 힘이 이 사회에 존재할 때 삶은 변화하고 역사는 진보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메세지와 힘을 담은 글을 가득 담고 있다.

저자소개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앞에는 아름다운 서정을 두고 뒤에는 굽힐 줄 모르느 의지를 두고 끝내 그것을 일치시키는 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주성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이른바 동인지 문단시대로 불리던 1980년대 초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마을에서」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청산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사의 길과 시인의 길을 함께 걸어오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인해 해직되고 투옥되었으며, 1998년 해직 십 년 만에 덕산중학교로 복직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다 건강 사정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 두고 보은군 내북면에서 잠시 쉬기도 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 5월부터 2007년 4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집배원'을 맡아 매주 시 한 편씩을 독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제 8회 신동엽 창작기금, 제 7회 민족예술상, 제 2회 KBS 바른 언어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 현대 충북 예술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의 시에는 찢긴 역사 속의 이웃의 삶을 아프게 공감하며 민족적 양심을 찾아나가는 시인의 의지와 진정한 우리의 정서를 담고자 한다. 각박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맑은 감수성을 보여주어 마음의 등불을 켜고 조용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것을 권한다.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그의 시와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자연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를 일깨워주며, 진주가 아름다운 것, 모과가 향기로운 것은 그 상처 때문이라는 것을 고요히 어머니처럼 말하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모과』,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마음의 쉼표』 등이 있다. 교육에세이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이 있고, 어른을 위한 동화 『바다유리』가 있다.

목차

황현만
임진강 - 역사의 땅, 분단의 현장을 가다

김민웅
성찰하는 사회, 역사는 진보한다

도정일, 도종환, 한정숙, 김만웅
바보의 용기와 눈물의 힘

유초하
노무현과 우리시대 - 눈물에 엉긴 분노를 세상 바꾸는 힘으로

주명철
매체, 소통 그리고 민주주의 - 프랑스혁명 시기와 오늘의 한국사회

홍원표
권력과 폭력 - 한나 아렌트의 시선으로 고찰해본 한국정치

이정우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 관리사회 시대를 헤쳐 나가기

이태호
억새를 대접하다 - 사람·풍경·사물에 대한 존중

문광훈
근대적 성찰은 어떻게 태어났나 -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보며

이광주
여행, 편력하는 삶의 토포스 - 성지순례에서부터 지드와 레비-스트로스까지

박태순
풍경이 풍경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 김억의 국토 목판화 작업

최영준
홍천강변에서 20년 - 어느 지리학자의 주경야독 농촌생활기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