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회의를 가장 잘하고, 삼성 스타일이 회의의 기준은 아니다. 그럼에도 삼성의 회의 스타일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것은, 삼성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같이 창조적인 사업을 하면서 과거 설탕을 만들 때처럼 경영을 할 수는 없다. 조직 전체의 방향을 정하고 시기적절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기려면 회의라는 수단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은 삼성이 관료적 회의문화를 어떻게 창조적 회의문화로 바꾸어 나갔는지에 대한 과정과 사례를 소개한다. 리더의 회의문화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조직원들의 개선활동을 상세히 다루었다. 그리고 삼성이 회의문화 개선을 위해 벤치마킹했던 해외기업의 회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부록으로 소개한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현재 벤처기업인 파수닷컴의 경영고문으로 있으며, 단국대
학교 정보통신 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글 CEO』 『삼성처럼 회의하라』 『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인재경영』
『주식회사, 가족』 『인맥을 끊어라』 『1% 다르게』 『회의가 경쟁력이다』가 있으며,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고객을 순간에 만족시
켜라』 등이 있다.

프롤로그_관료적인 회의문화를 창조적 회의문화로 바꾸자
part1 회의의 기본에 충실하라
01 회의적인 회의를 하는 기업이 많다
02 회의 원칙을 지켜라
part2 창조적인 회의문화를 만들어라
01 관리적 회의와 창조적 회의
일단 시작하는 회의 vs. 준비하는 회의 | 무계획 회의 vs. 기획된 회의 | 회의장 밖에서 시작되는 회의 vs. 회의장 안에서 시작되는 회의 | 모두 참여하는 회의 vs. 선택 받은 사람들의 회의 | 정시에 시작하는 회의 vs. 시간대에 시작하는 회의 | 열린 공간 회의 vs. 닫힌 공간 회의 | 회의적인 회의 vs. 창조적인 회의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전기의 회의 없는 월요일
02 열린 사람과 닫힌 사람
턱을 괴는 사람 vs. 귀를 세우는 사람 | 말하고 듣는 사람 vs. 듣고 말하는 사람 | 혼자만 아는 사람 vs. 공유하는 사람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 SDI의 감성충전
03 회의를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먼저 비판하는 사람 vs. 먼저 칭찬하는 사람 | 지시하는 사람 vs. 토론하는 사람 | 군림하는 사람 vs. 동등하게 대하는 사람 | 동조하는 사람 vs. 반대하는 사람 | 모호하게 말하는 사람 vs.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
창조적 회의문화 :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는 삼성 SDS
part3 정확한 실행의 프로세스를 갖추어라
01 회의 과정을 분석하라
1단계 : 정의(Define) | 2단계 : 측정(Measure) | 3단계 : 분석(Analyze) | 4단계 : 개선(Improve) | 5단계 : 관리(Control) | 회의는 반드시 평가해야만 한다 | 회의 직후 서면 평가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중공업의 현장회의
02 회의 내용을 정리하라
결론은 쿨(Cool)하게 | 반드시 기록하라 | 그리고 전파하라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그룹 신경망 마이싱글(My SINGLE)
03 회의 결과를 실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