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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미술을 만나다


성서 미술을 만나다

김현화 | 한길사

출간일
2010-05-02
파일형태
ePub
용량
1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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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성서와 미술의 상관관계의 변화를 21명의 위대한 서양미술가의 생애와 그들의 미술세계를 통해 투영해내고 있는 책.

위대한 서양미술의 시작은 위대한 교회미술에서 비롯되었다. 성서는 근대사회로 들어오기까지 중세 이후 서양미술에서 가장 중심되는 화두였다. 그러나 서양미술에서 가장 중심 되는 주제였던 성서는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실생활에서 종교가 쇠퇴하면서 미술에서도 그 중요성을 잃었다. 현대미술은 자연을 재현하거나 내용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과 본질, 조형성의 법칙을 발달시키면서 형식주의로 나아가게 된다. 당연히 현대미술은 종교와 결별하였다.

현대 미술가들은 종교의 역할이나 교회의 목적을 위해 종교화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주제를 통해 시대와 개인의 구원을 간절히 희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간 실존의 문제에 화두를 던지기도 한다. 그들은 성서의 이야기 안에서 인간 삶의 다양한 형태를 발견하였다.

서양미술사에서 성서는 화가들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되어왔고 그 결과 우리는 다양하게 해석, 표현된 성서라는 텍스트를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목차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 길잡이, 성서|책을 펴내며
교회와 미술의 만남|프롤로그

1. 성서, 미적 상상력의 원천
미켈란젤로|주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최후의 심판을 하시니
안젤리코|천사가 예수 잉태를 고하다
조토|부(富)가 선(善)이다.
그뤼네발트|보시오, 하나님의 양이시니

2. 화가의 자화상
반 고흐|예수를 닮은 광기의 화가
고갱|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샤갈|십자가에 못 박힌 유대인

3. 비극을 통한 구원의 약속
루오|주여, 온전히 저를 바치나이다.
놀데|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서덜랜드|가시관을 쓴 예수
달리|노란 옷을 입은 유다

4. 현대의 골고다
앙소르|초대받지 않은 손님
뭉크|사랑과 죽음의 마돈나
피카소|현대미술이 된 ‘십자가 책형’
구투소|현대의 골고다
베이컨|푸줏간의 그리스도

5. 추상미술이 된 성서
칸딘스키|재앙은 성서처럼 찬양받는다
클레|천사가 된 화가
몬드리안|유토피아를 향한 갈망
뉴먼|빛이 있으라!
사우라|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 박힌다

교회를 위한 현대미술|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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