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 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국내 대학교와 유타 대학교 대학생, 그리고 솔트레이크 시 죄수들을 대상으로 분노 관리 강의와 분노 관리 워크샵을 열었다. 이를 통해 정리된 11개의 분노 원리를 소개하며 '화'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일어났던 '분노'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과 각각의 원리에 관한 핵심 요약 그리고 그 원리를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습 문제까지 수록해 분노 관리의 중요한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기법을 통해 한 순간 분노에 대한 성찰이나 느낌을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는 일종의 정신적인 독감이다. 화라는 것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경험하는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반응을 가리킨다.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일시적인 광란 상태다. 우리는 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화는 버릇이자, 선택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을 습득해야 한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강심리학자로서, 스트레스 관리와 분노 관리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소개, 실사한 바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분고 관리 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1998년에 마르퀴스 후즈후를 비롯해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유타 대학 교 건강증진학과에서 연구 교수로서 유타 대학교 대학생, 솔트레이크 시의 죄수와 경찰 후보생들에게 분노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를 강의해오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