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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본 사이보그


내추럴-본 사이보그

<앤디 클락> 저/<신상규> 역 | 아카넷

출간일
2016-08-26
파일형태
ePub
용량
5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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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사이보그는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혼종적 존재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앤디 클락에 따르면, 우리는 타고날 때부터 이미 사이보그적인 존재이다. 안경을 쓰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대폰으로 구글을 검색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언어가 존재하고 인간이 불이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이래, 우리는 결코 한 번도 자연적으로 주어진 정신이나 신체만으로 규정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클락에 따르면, 스케치나 메모를 하고, 구글을 검색하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확장시키는 기술들이다.

인간은 외부의 도구나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하여 생존과 재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기술은 비록 인간에 의해 구성되고 만들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재규정하고 조건 지운다. 그런 점에서 인간-기술(도구)의 공생은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조건이며, 그 결과 인간은 원래부터 생물학적 육체(정신)와 기술(도구)이 결합된 사이보그적 존재라는 것이다. 클락은 기술이 제2의 본성이나 마찬가지여서, 안경이나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우리의 모습과 생물학적 신체와 기계적 장치가 직접 결합된 사이보그의 차이는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1장 언플러그드 사이보그

2장 기술과의 결합

3장 유연한 두뇌, 혼종적 마음

4장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5장 우리는 무엇인가?

6장 지구적인 무리활동

7장 나쁜 보그?

8장 결론: 포스트-휴먼, 나(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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