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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향기 날아서


수국 향기 날아서

<김주선> 저 | u-paper(유페이퍼)

출간일
2016-08-19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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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백치 같은 여자 유리 같은 여자 그래서 파괴하고 싶은 여자 그러나 절대로 깨트리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여자 바람둥이 같은 남자, 범생이 같은 남자 그래서 더 멋지고 차가워 보이는 그 남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저기 더 달겨드는 파도처럼 내 가슴을 헤집는다. 짧은 이생이 끝나기 전에 사랑하는 당신을 한번 만나봐야 하지 않겠소? 언제 다시 이 세상에 올지도 모르는 일인데…, 보고 싶고 사랑하오! 해가 지기 전 애절하기 그지없는 수국 향기는 어김없이 날아온다. 아는데, 그네들 속성을 잘 아는데 .. 남자, 당신도 어쩔 수 없는 남자임을 아는데…, 애절하고도 달콤한 그 말도 다 낚싯밥이라는 거 아는데… * 작가의 말 p/2 가끔 남편은 그런 말을 했다. 어떻게 밥을 먹고 사는지도 모르는 맨재기라고, 맨재기, 그땐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흘려버렸다. 솔직히 관심조차도 없었으니까. 이제 와서 찾아보니 그 말은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다. 아이들도 다 자라서 제 갈 길을 찾아가고, 남편이 만들어 준 굴래 속에서 안일하게 보내버린 세월이 아쉽고 안타깝게 느껴지던 날, 자신을 돌아보니 이미 지천명(知天命)을 넘어 섰고 사립문 밖을 내다보니 세상은 엄청나게 바삐 돌아가고 있었다. 외롭게 밀고 온 수레가 얼마나 힘겨웠을까, 문득 안쓰러움에 뛰어든 산업 전선에서 만난 그녀, 세상 근심을 다 짊어진 듯, 하루하루가 버겁다는 그녀가 한 잔 술에 털어 놓은 이야기, 어찌 보면 나의 이야기요,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원 제목은, 불륜이라고 다 눈물뿐이랴! 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소설속에서라도 이루어 주고 싶은 마음을 부족한 필력으로 구성해 보았다. 그녀의 행복을 빌며..., 프롤로그 p/5 전체 P/200

목차

판권 페이지
작가의 말
수국 향기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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