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AI 혁명의 미래](/images/bookimg/403932987.jpg)


<여섯 올 님의 사랑 연줄로 묶어> 산과 들을 화폭 삼아 벌과 나비를 기다리는 야생화는 숲의 가느다란 붓에 은빛을 가득 담는다. 햇빛을 따라 원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은필화(銀筆花)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벌은 제비꽃에 앉아 한 모금도 미치지 않는 꿀을 찾아 긴 터널 속에서 몸부림 칩니다. 꽃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지만 갈 길 바쁜 벌은 다른 꽃으로 훌쩍 떠나버립니다. 수천 년 내려온 선조의 모습을 그대로 전통을 이어온 그들만의 방식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계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오묘한 야생화의 세계를 한 줄로 엮어 표현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디론가 날아갈 듯한 나의 작은 생각들을 꽃의 몸부림으로 하나씩 풀어내었습니다. 야생화를 표현한 시와 꽃의 모습을 함께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114종의 야생화 감상과 함께 꽃향기 넘치는 시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판권 페이지
저자
속표지
자서문
자서시
차례
3월 야생화 시
너도바람꽃
앉은부채
4월 야생화 시
개구리자리
괴불주머니
깽깽이풀
꿩의바람꽃
노루귀
동강할미꽃
등대풀
말냉이
민대극
번행초
변산바람꽃
산거울
새우난초
솔붓꽃
애기나리
약난초
연복초
윤판나물
제비꽃
처녀치마
할미꽃
5월 야생초 시
갈퀴꼭두서니
개구리발톱
개소시랑개비
고추냉이
광대수염
금창초
나도냉이
노루삼
두루미꽃
맥문동
미나리아재비
바위취
반하
백미꽃
복주머니란
뽀리뱅이
삼지구엽초
속속이풀
쇠별꽃
애기똥풀
연령초
은방울꽃
전호
조뱅이
지칭개
천문동
한계령풀
6월 야생화 시
개똥쑥
개비름
기린초
꽃창포
대나물
딱지꽃
마디풀
매미꽃
명아주
벌개미취
부들
사상자
석창포
솔나물
애기기린초
용머리
이질풀
질경이
촛대승마
토끼풀
하늘나리
7월 야생화 시
개감수
개수염
곰취
꼬리풀
나문재
네가래
닭의장풀
도라지
뚝갈
매자기
며느리배꼽
모시풀
박하
범부채
부평초(개구리밥)
석류풀
선개불주머니
익모초
자주꽃방망이
쥐방울덩굴
차풀
천남성
큰괭이밥
큰뱀무
하늘말나리
하늘매발톱
환삼덩굴
8월 야생화 시
개연꽃
고마리
궁궁이
꿩의비름
담배풀
돌나물
두메부추
목화
물수세미
바보여뀌
방아풀
비수리
상사화
쪽
퉁퉁마디
9월 야생화 시
감국
바위솔
산물퉁이
쥐오줌풀
투구꽃
포자식물 시
물개구리밥
속새
야생초 목록
출판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