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남자라면 항상 어떤 무술이 가장 강할까하는 호기심을 어릴 때부터 가져왔을 것이다. 이는 성인이 되서도 마찬가지인데, '권투와 유도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부터 시작해 '검도 vs 펜싱', '사자 vs 호랑이'이 이르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상상 속 질문이다. 본 저서에서는 격투기와 무술들, 그리고 수많은 싸움 기술들을 소개해 놓았다. 격투기 간의 과학적 분석과 논증, 무술들의 역사와 현실 등을 소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전 최강 격투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다.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길거리에서 싸움짱이 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책속으로> 여러가지 장/단이 있는데 입식타격기들만의 고유한 장점이라면, 일단 주변 지형지물의 영향을 적게 받고 효과가 빠르며 일대일/일대다수를 가리지 않고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유술기의 경우는 타격기와는 달리 시전자의 자세나 중심이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거나 하는 식으로 변하기 때문에 일대다수, 혹은 견제상황에서 쓰기가 힘들다. 또한, 타격기는 원리가 간단하고 익히기가 쉽고(대신 타격에 사용되는 정권, 정강이 같은 신체부위를 단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적당히만 배워도 큰 위력을 발휘하고 연습상대나 매트 등 장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에서는 격투 도장의 대부분이 타격기 도장(보통 권투/킥복싱/무에타이)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타격가와 유술가의 대전을 놓고보면 여러가지 불리한 점이 많다. 타격기는 운동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이고 그에 필요한 자세유지와 공간확보가 중요한데, 유술기는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운동 에너지 전달수단(손, 발)의 가동범위를 제약시켜 충분한 타격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타격기는 상대를 붙잡아 놓을 수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타격전을 극단적으로 회피하면 상당히 공략하기가 어렵다. 반면에 그래플링은 일단 붙으면 같은 유술가들 끼리의 대결이라도 빠져나오기가 상당히 힘들다. 현대 종합격투기에서 유술을 배우지 않은 순수 스트라이커가 멸종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길거리 싸움에서 단기간에 강해지려면 다음과 같은 수련법이 가장 좋다. 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근육을 키워 체급(근육몸무게)을 불린다. -가장 중요하다. 체급이 깡패다 나. 무술 중에 가장 쉽고 단순하며 익히기 쉬운 무술을 하나만 배운다. -복싱을 가장 추천한다.(쉽고 단순하며 도장이 집 근처에 많다.) 다. 반칙 기술 중 가장 쉽고 강한 기술을 한 두개만 쓴다. -박치기, 낭심 때리기 추천 라. 넘어지면 무조건 구둣발로 밟아준다. -스탬핑 킥 추천 마. 작은 휴대용 무기를 소지한다. -잭나이프나 너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