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열린 인류 평화의 축제로, 국가 간의 종교ㆍ정치ㆍ경제적 차이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 왔다.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리던 고대 올림픽이 393년 로마 시대에 중단되었다가 1896년 쿠베르탱이 재개한 뒤에도, 올림픽은 제1 ㆍ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세 차례나 중단되었고,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 간의 냉전 체제, 검은 9월단 사건, 올림픽의 상업화 등 정치ㆍ경제적인 굴곡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연세대 체육교육과 학생 및 교수들의 연구와 국가대표팀 감독들의 감수를 토대로 고대 올림픽의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저술된 책이다. 본 도서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고대 올림픽의 유래와 역사, 각종 재미난 신화들을 바탕으로 올림픽의 유래와 스포츠 정신에 대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