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진남북조 최초의 지괴소설집. 부록으로 옮겨진 <한빙 부부>와 <장숙고> 고사까지지 총 51조의 괴이한 고사들을 소개한다. 조비의 “귀물의 기괴한 일”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기술을 감상한다. 『열이전』은 귀신, 요괴, 신선, 도술, 저승, 유혼(幽婚), 기이한 물건, 재생, 변신, 민간 전설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위진남북조 지괴소설의 전형적인 내용이 된다. 위(魏) 문제(文帝) 조비(曹丕)가 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서는 3권이었으나 남송대(南宋代) 이후에 이미 망실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일문(佚文)이 여러 유서(類書)에 산재되어 총 51조가 남아 있는데, 현재 남아 있는 일문을 통해 『열이전』의 대체적인 면모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황제
2. 진보 사당
3. 노특 사당
4. 모두 기병
5. 삼왕 무덤
6. 공자 무기
7. 노소천
8. 공손달
9. 난후
10. 선우기
11. 수광후
12. 소아
13. 포선
14. 비장방(1)
15. 비장방(2)
16. 비장방(3)
17. 풍 부인
18. 장자문
19. 호모반
20. 도삭군
21. 화흠
22. 장제의 아들
23. 유탁
24. 등탁
25. 탕성경
26. 하문
27. 송정백
28. 부 상서의 딸
29. 사슴으로 변한 팽씨
30. 영릉현의 도사
31. 사균
32. 현초
33. 진절방(1)
34. 진절방(2)
35. 채경(1)
36. 채경(2)
37. 여군
38. 석후 사당
39. 담생
40. 채지
41. 귀신 손님
42. 유백이
43. 강엄과 병랑
44. 잉어 요괴
45. 왕신
46. 왕주남
48. 여산의 야생 거위
49. 노자
부록
50. 한빙 부부
51. 장숙고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