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정말 힘든 삶을 사는 와중에도 서로를 보듬어가며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6개월 시한부 생명이 30년을 최선을 다해 살아주었던 한 여인을 생각하며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오삐’가 이 글을 남긴다. “안녕 순애야~”
뿌리도 없이 이 땅에 와서 아무런 흔적도 없이 떠나간 한 여인을 그리며…

아내를 되새기며
노순애 집사를 기억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버려진 행복
삶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시간들1
순애의 일기1
행복한 시간들2
다시 찾아온 고통
회복의 축복
순애 잠자다1
순애의 일기2
순애 잠자다2
듣고 싶은 소리
추모사
이야기를 끝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