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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정함은 덤이에요](/images/bookimg/409698626.jpg)


지루한 ‘임나일본부’ 논쟁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는다!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본문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임나일본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여 임나일본부설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2장에서는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역사서로서 『일본서기』가 가진 허구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3장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식민사학자이자 임나일본부설을 퍼뜨린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스에마쓰 야스카즈와 그의 학설을 이은 김현구(고려대 명예교수)를 비판한다.
과연 진실은 어떤 것인가? 지은이는 딱 잘라 말한다.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는 없었다’고. 그리고 ‘임나는 일본의 대마도 또는 북규슈에 있었다’고 말이다. 최재석과 윤내현 등 민족사학자들의 학설을 꼼꼼히 분석하고 중국과 우리의 고대사료를 참조하여 연구한 지은이 역시 그들과 동일한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그렇다, 임나일본부는 결코 없었다, 한반도에는.

머리말
제1장 임나일본부란 무엇인가?
임나는 가야인가?
5세기에 처음 등장하는 ‘일본부’라는 명칭
369년에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 설치?
가야와 임나는 언제 망했는가?
‘임나=가야’라는 논리의 검토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사료 자체를 조작하는 김현구
임나일본부는 외교 교역기관이었나?
임나의 위치
임나일본부의 실체
제2장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를 비교하다
허구의 역사서 『일본서기』
야마토에서 백제계와 신라계의 전쟁
『삼국사기』가 조작이라는 억설
동북아역사재단과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일본서기』만 맹신, 『삼국사기』는 ‘모른다’는 김현구
고대일본인의 기원
야마토왜 왕권의 실상
신라와 왜의 관계
백제와 왜의 관계
칠지도로 본 백제와 왜의 관계
백제의 대왕을 왜왕이 꾸짖는다는 『일본서기』
임나와 삼국의 관계
제3장 스에마쓰 야스카즈와 김현구 비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의 지배기구라는 망령
임나 경영의 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