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억만불의 사랑』은 1955년(광지사 刊)본으로 모리스 르블랑 원작의 연애탐정 장편소설이다. 노춘성(자영)이 번역한 작품으로 상·하로 구성되었으며 대표 《괴도루팡 명탐정(1953)》과 이어지는 대표 추리작품이다. 이것은 이전의 《2억만엔의 사랑(1948) 문언사 발간》작품을 제목만 바꾸어 재출간한 것으로 추측된다.
국내에서 소개된 프랑스 르블랑의 번역소설 중에서 우리나라 해방기 ‘뤼팽’이라는 주요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식민지시기 연애추리 서사의 추리소설에 여러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상권)
저자소개
제1장 경시 총감실
제2장 자주 받은 사람들
제3장 죽음의 보석
제4장 사과의 잇자국
제5장 쇠로 만든 문
제6장 자단스텍키의 수상한 사람
제7장 셰익스피어(사옹)전집 8권
제8장 해골이 있는 헛간
제9장 뤼팽의 분노
제10장 비밀의 고백
제11장 큰 붕괴
제12장 살려다오
(하권)
저자소개
제1장 대폭발
제2장 저주의 사내
제3장 2억 원의 유산 상속자
제4장 에베르의 보복
제5장 문 열어라! 얘야
제6장 황제 아르센 1세
제7장 함정이 있다! 조심하라
제8장 후로렌스의 비밀
제9장 잘 있거라! 뤼팽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