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기암성 The Hollow Needle》
누구나 읽는 추리소설의 대명사, 아르센 뤼팽 걸작선 2권. 신사이면서 강도, 사기꾼, 모험가인 뤼팽의 진면목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변장의 달인인 뤼팽은 자유자재로 귀족의 저택에 침입해 보석이나 미술품, 값비싼 가구를 훔친다. 사건 해결에 나선 소년 탐정 이지도르 보트를레는 과연 논리적인 추리만으로 기암성의 비밀을 풀고 뤼팽을 잡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1864 ~ 1941)은 프랑스 작가이다. 프랑스 루앙에서 가업으로 양모 가공업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작가를 꿈꾸며 귀스타브 플로베르, 기 드 모파상을 흠모했다. 젊은 시절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41세 때 『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41년 숨질 때까지 50여 편의 뤼팽 시리즈를 썼다. 탐정 소설보다 정통 심리소설을 쓰고 싶어 했지만, 결국 뤼팽 시리즈를 쓴 공로로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종 드뇌르 훈장을 받았고 오늘날 프랑스 문학계에서 모파상과 같은 반열의 작가로 존중받고 있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김소현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을 졸업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디스커버리 채널의 역사와 과학 다큐멘터리 및 케이블 채널의 영화 등 다양한 영상물을 번역했다. 현재 영상 번역가이자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통 미국 회화 표현』, 『하룻밤에 끝내는 기적의 잠재력』, 레이먼드 챈들러의 『호수의 여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