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을 만난 남자가 청첩장을 보내왔다. 그 남자와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 주인공 '재영'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술에 취해 "외로우니까 같이 살자!"를 외쳤던 재영은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의로'와 좌충우돌 동거를 시작하는데...
베스트셀러 작가 '유재영'과 10살 연하남 '정의로' 두 남녀의 아찔한 이야기.
'의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재영...이 둘은 사랑할 수 있을까?
여자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그의 모습이 궁금하다!

제 1장. 내 남자의 청첩장
제 2장. 대단한 서른셋. 그리고 스물셋.
제 3장. 썩은 우유
제 4장. 너와 나의 거리
제 5장. 우산 속 그와 그녀
제 6장. 1990 - 1980 = 10
제 7장. 결국, 꿈
제 8장. 교차점
제 9장. 틈
제 10장. 上 술래잡기
제 10장. 下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