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들 입장에선 세상은 멸망 직전의 흔들리는 촛불이다. 원전 사고, 테러리즘, 지진과 쓰나미, 기상 이변, 내전, 금융위기, 자원 고갈 등 인류는 오늘 당장 멸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태도다.
세계적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메가트렌드 2045》에서 이런 종말론은 대중의 공포감을 이용하는 상업적 측면일 뿐이라고 일소하며, 인류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세기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을 변형시키는 막강한 변화의 추동력’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프롤로그|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메가트렌드
PART 1 인류의 종말은 없다
1 지구 밖에서 바라본 지구
2 인류가 걸어온 진보의 자취
3 종말론에 편승하는 세력들
4 초우량 기업의 수명
PART 2 미래를 읽는 메가트렌드의 힘
5 메가트렌드를 이루는 요소들
6 새로운 세계화, 글로컬리제이션
7 또 다른 성의 급부상, 여성화
8 타자이자 독립적 존재로서의 개인화
9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고령화
10 녹색 혁신과 함께하는 대규모 도시화
11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PART 3 메가트렌드, 새로운 물결
12 미지의 여섯 번째 물결
13 기술이라는 신기루
14 발전을 이끄는 결핍
15 틀을 깨고 변하라
16 창조적 협력이 만드는 새로운 기술
17 2045년 우리의 모습
결론|미래를 움직이는 아홉 가지 키워드
에필로그|미래는 우연으로 포장된 필연적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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