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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이혜선> 저 | 시크릿e북

출간일
2014-11-20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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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전 모릅니다! 낳아서 키워보라고 하세요! 책임? 책임 같은 소리 하고 계십니다! 제가 왜 책임을 집니까?”
조폭처럼 보이는 거만한 눈빛을 한 미끈한 얼굴의 용호파 고문변호사, 강하문.
“아이는 옵션이 아닙니다. 가지고 싶으면 가지고 지우고 싶으면 지우는 그런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28년 동안 키스도 한 번 못 해본 산부인과 간호사 주세연.
검사 비용을 지불하려 자신의 눈앞에 선 남자를 쳐다보는 세연의 이마에 세 글자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었다.
개. 새. 끼.

“너 인생 그따위로 사는 거 아니야! 넌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이 십 원짜리야!”
취한 여자가 달려와 그의 머리를 핸드백으로 후려쳤다. 남자의 뒤에 늘어서 있던 어깨들의 기세는 흉흉했으나 취한 여자는 기세등등했다.
“뭐? 책임이 없어? 애는 여자 혼자 만드냐? 사람이 말이야! 들어올 때 마음 다르고 나갈 때 마음 다르다지만 그러면 안 되지! 여자가 낳아서 키우겠다고 하면! 같이 키워주지는 못해도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여야 인간인 거라고, 이 나쁜 새끼야!”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조차도 나오지 않는 하문이다. 이 여자는 지금 자신이 얼마나 크게 오해를 하고 삿대질하며 소리 지르는 건지 알기나 할까?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람을 용감하게 만드는 것은 무식함보다 알코올이 먼저다
2장. 내가 왜 그랬을까
3장. 엎치기 뒤치기
4장. 허우대에 속지 말자
5장. 물거품이 되어버린 다짐
6장. 연애, 그 이름도 찬란한
7장. 홍천강 해녀를 유혹하는 방법
8장. 차려놓은 밥상
9장. 뜨거운 설렘
10장. 너도 나도 불합격!
11장. 약점
12장. 내가 사랑하는 무서운 여자
13장. 나라는 놈
14장. 정복하거나, 당하거나
에필로그-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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