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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2권


동이 2권

<빨강우체통> 저 | 시크릿e북

출간일
2014-11-07
파일형태
ePub
용량
744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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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동이는 민에게…… 사랑을 줘요.”
그의 입술에 닿은 동이의 입술이 사랑을 속삭이자 가슴이 묘하게 떨려왔다. 그는 동이의 허리를 타고 올라가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어 봤다. 단단하게 부풀어 그를 기다리는 가슴이 부드러운 실크 감촉에 섞여, 한 손 가득 들어왔다.
“빨리 사랑을 줘요. 자꾸 만지니까 동이 이상해……요. 동이 가슴 만지지 말고, 아기씨만 주면 안 돼요?”
한겨울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과 같은 충격이 가해지면서 민의 온몸이 일시에 굳어버렸다.
아기. 아기씨를 달라고?
그는 소름끼치는 분노를 느끼면서 동이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왜 공부한 것과는 틀릴까? 옷도 그대로고, 민이 만지니까 동이 가슴이 자꾸 이상했어. 왜 만졌어요? 아기만…….”
“젠장. 공부? 손대지 말고 아기 만드는 공부? 도대체 누가 너한테 그런 걸 가르쳤다는 거지?”
“결혼하면…… 흐흑, 신혼 첫날밤에 아기를 만들어요. 연습도 했어요.”
“여, 연습?”
민의 손에 힘이 스르르 빠지자, 동이는 재빨리 그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미리 예행연습을 시킬 정도로 철저히 준비했다는 건가? 아기를 만들려고? 정말 대단한 아버지군!

목차

13장. 동이의 비명
14장. 사랑으로 버려지다
15장. 길을 잃다
16장. 그리움에 목이 메다
17장. 진실과 거짓
18장. 무서운 사랑
19장. 추억 만들기
20장.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1장. 벼랑 끝에 서다
22장. 사라진 빛
23장. 사랑의 용서
24장. 그녀 품에 잠들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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