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 인간 이하
  • 인간 이하
    <데이비드 리빙스턴 스미스> 저/<김... | 웨일북
콘텐츠 상세보기
이오덕 일기 5


이오덕 일기 5

<이오덕> 저 | 양철북

출간일
2014-04-23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오덕 일기』는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오덕이 시대와 맞닿아 쓴 42년의 기록이다. 그 속에는 평생 자신의 삶과 언행을 일치시키려 갈고 닦았던 한 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념으로부터 삶을 찾아가는 게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의 삶에서 자신의 사상을 찾아가는 이오덕 사상의 뿌리를, 어린이 노동자 농민과 같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삶을 받아들이고 제 목소리에 살아가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5권 『나는 땅이 될 것이다』에는 1999년부터 2003년 8월 돌아가실 때까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쓴 일기가 담겨있다. 교실에 집중한 참교육자, 교육의 본질이 단순히 가르치는 기술에 있지 않고 아이들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달은 교육 사상가, 변방에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늘 주류 사회의 통념과 싸웠던 실천가로 이오덕이 재조명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1부 1999년
ㆍ우리 말 바로 쓰자고 하는 사람은 마음도 참 고와요 1999년 1월 15일 ㆍ아, 나는 아직도 살아서 이 봄에 살구꽃을 보게 되는구나 싶었다 1999년 4월 16일 ㆍ어쩌면 분노 때문에 살아가는 것 아닌가 싶다 분노가 없으면 죽은 목숨 아닌가? 1999년 8월 8일 ㆍ사람 한 사람이 옮기는 데 무슨 짐이 이렇게도 많은지 1999년 8월 23일 ㆍ혼자 노래를 부르는 것은 또 얼마나 좋은가! 외로운 것,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구나! 1999년 10월 7일

2부 2000년 ~ 2001년
ㆍ긴 세월 저편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 소쩍새 소리를 꼭 시로 쓰고 싶다 2000년 5월 12일 ㆍ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도 동화를 쓰고 싶어요 2000년 12월 13일 ㆍ내 나이가 지금 일흔일곱이다. 아직도 살아 있는 이 몸이 너무나 고맙다 2001년 1월 5일 ㆍ날마다 한 편씩 시를 쓰자. 그래야 내 정신을 긴장시켜서 기록을 남길 수 있지 않겠나 2001년 1월 27일 ㆍ오늘도 곶감 내다 말리고, 낮에는 팥 삶아 냉장고에 둔 것 새로 끓이고 2001년 11월 7일

3부 2002년 ~ 2003년
ㆍ아, 이제 몇 번 더 이날을 보낼 수 있을까 2002년 8월 15일 ㆍ‘쉬운 말로 세상을 확 바꾸자’라는 제목으로 2002년 12월 22일 ㆍ아버지 밥 못 잡수신다고 하면 좀 야단쳐, 나는 권 선생이 그토록 내 가까이 있었는 줄 몰랐다 2003년 6월 17일 ㆍ내 삶의 한 평생, 오늘 하루를 끝낸 것이다 2003년 8월 19일 ㆍ즐겁게 떠나니 웃으며 보내 달라 2003년 8월 20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